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지옥 같은 행성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아마도 이 세상은 또 다른 행성의 지옥일지도 모른다.''' >- [[올더스 헉슬리]] 외부 세력의 침공으로 지구가 초전박살이 났거나, 그 외부 세력이 역으로 걷잡을 수 없이 탈탈 털리며 박살나는 상황을 일컫는 말. 본래 탐험이나 [[전쟁]]을 주제로 하는 [[사이언스 픽션|SF]]에서 성간 이동이 가능해진 [[인류]]가 어설픈 확장을 꾀했다가 [[외계인]]의 파상공세에 당할 때 주로 듣게 되는 [[클리셰]]적 대사였다. 하지만 [[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|한 작품]]이 정 반대 상황에서도 그럴듯하게 써먹는데 성공하자 하나의 밈이자 클리셰로 발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